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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배달앱 원산지 표시, 앞으로 더 정확해질까? 10월 의무 강화 정리

by howzip 2026. 7. 25.

배달앱 원산지 표시, 앞으로 더 정확해질까? 10월 의무 강화 정리

배달앱에서 음식별 원산지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을 표현한 제목 이미지야.

 

작성일: 2026년 7월 25일
자료 확인일: 2026년 7월 25일
법률 공포일: 2026년 4월 21일
시행일: 2026년 10월 22일
관련 법률: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농산물 원산지 신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1588-8112
수산물 원산지 신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899-2112

 

※ 이 글은 2026년 7월 25일 확인한 법령과 정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어. 구체적인 고지 내용과 방법, 과태료 부과기준 등은 시행령·시행규칙 및 관계기관의 시행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배달앱으로 치킨이나 찌개, 고기구이를 주문할 때 음식 사진과 가격은 쉽게 보이지만 원산지 정보는 한참 아래에 있거나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같은 메뉴라도 쌀과 고기, 김치가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지.

그렇다면 2026년 10월부터 배달앱의 원산지 표시가 더 정확하고 보기 쉽게 바뀌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10월 22일부터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관리 책임이 한 단계 강화돼.

배달앱은 입점 음식점이나 판매자에게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어.

다만 이번 개정으로 배달앱이 모든 음식의 원산지를 직접 조사하거나 정확성을 보증해야 하는 것은 아니야.

음식점과 판매자의 원산지 표시 의무는 기존에도 있었고, 이번에는 플랫폼이 입점업체에 관련 의무를 알리도록 책임을 추가한 것으로 이해해야 해.


✅ 먼저 결론부터 정리하면

구분2026년 10월 22일부터

음식점·판매자의 원산지 표시 기존과 같이 의무
배달앱 등 중개플랫폼 입점업체에 원산지 표시제도 고지 의무
플랫폼이 고지하지 않은 경우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가능
표시 대상 음식과 품목 기존 법령에 따른 대상 유지
앱의 직접 검증 의무 이번 개정만으로 의무화됐다고 보기 어려움
소비자 원산지 확인 주문 전 음식점 정보와 원산지 안내 확인 필요
정확성 개선 가능성 안내와 관리가 강화돼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거짓 표시 책임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음식점·판매자에게 제재 가능

가장 주의할 부분은 ‘배달앱 원산지 표시 의무 강화’가 ‘배달앱이 모든 원산지를 직접 인증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이야.

이번 개정의 핵심은 플랫폼이 입점업체에 원산지 표시의무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데 있어.


📅 정확한 시행일은 2026년 10월 22일이야

이번 개정은 2026년 4월 21일 공포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내용이야.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2026년 10월 22일부터 시행돼.

구분날짜

국회 통과 2026년 3월 31일
법률 공포 2026년 4월 21일
법률 시행 2026년 10월 22일
주요 내용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고지 의무 신설

따라서 10월 1일부터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

국가법령정보센터에도 개정 법률의 시행일이 2026년 10월 22일로 표시돼 있어.

국가법령정보센터 개정 법률


📱 이번에 새로 생기는 배달앱의 의무는 무엇일까?

배달앱은 음식점과 소비자의 주문을 연결해 주는 통신판매중개업자에 해당할 수 있어.

개정법에 따르면 통신판매중개를 업으로 하는 사업자는 음식점이나 판매자로부터 입점 또는 판매중개를 의뢰받았을 때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 해.

쉽게 말하면 배달앱에 새로 입점하는 음식점이나 상품을 등록하는 판매자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안내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

  • 원산지 표시 대상인지
  • 어떤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지
  • 원산지를 어디에 표시해야 하는지
  • 국내산과 수입산을 어떻게 구분해 적는지
  •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으면 어떤 제재를 받을 수 있는지
  • 원산지가 바뀌었을 때 정보를 수정해야 하는지

정확히 어떤 내용을 어떤 화면과 방식으로 알려야 하는지는 대통령령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공동 부령에서 구체화될 수 있어.

법률은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가 입점업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고지하도록 정하고 있어. 국가법령정보센터 개정문


🤔 원산지는 음식점이 표시하는데 왜 배달앱에도 책임을 줄까?

원산지를 실제로 알고 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식재료를 구매해 음식을 조리하는 음식점이야.

하지만 소비자는 음식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배달앱 화면만 보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입점 음식점이 원산지 표시제도를 잘 모르거나 메뉴 등록 과정에서 원산지 입력을 빠뜨리면 소비자는 주문 전에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지.

플랫폼이 입점 단계에서 표시의무를 안내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 신규 입점업체의 원산지 미표시 예방
  • 원산지 입력 누락 감소
  • 메뉴와 원산지 정보의 정기적인 확인 유도
  •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잘못 표시하는 사례 예방
  • 소비자가 주문 전에 정보를 확인할 가능성 확대
  •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입점업체의 인식 개선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개정으로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관리 책임이 강화되고 원산지 표시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어. 농림축산식품부 법률 개정 안내


⚠️ 배달앱이 원산지를 직접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니야

이번 개정 내용을 ‘배달앱이 음식점의 원산지를 일일이 검사한다’고 이해하면 안 돼.

법률에 새롭게 명시된 의무는 입점업체에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고지하는 것이야.

이번 개정문만 놓고 보면 배달앱이 납품서나 거래명세서를 확인해 모든 음식의 원산지를 직접 인증해야 한다는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아.

따라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어.

업무주된 담당

사용하는 식재료의 원산지 확인 음식점·판매자
원산지 정보 입력과 수정 음식점·판매자
입점업체에 표시제도 안내 배달앱 등 플랫폼
원산지 표시 위반 조사·단속 관계 행정기관
주문 전 원산지 정보 확인 소비자

배달앱 화면에 원산지가 표시돼 있다고 해서 플랫폼이 해당 식재료를 직접 검사했다는 의미는 아니야.

소비자는 표시 내용을 확인하되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관계기관에 신고할 수 있어.


🍚 배달음식은 어떤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할까?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제도는 이번에 처음 생기는 것이 아니야.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영업소, 일정한 집단급식소 등은 법에서 정한 품목을 조리해 판매하거나 제공할 때 원산지를 표시해야 해.

2026년 7월 기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은 모두 29개 품목이야.

구분주요 표시 대상

육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
곡류·채소류 쌀, 배추김치, 콩
수산물 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

쌀은 밥, 죽, 누룽지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대상이 될 수 있어.

배추김치는 배추뿐 아니라 고춧가루의 원산지도 구분해 표시해야 해. 콩은 두부류, 콩국수와 콩비지 등에 사용된 경우가 포함될 수 있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현재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과 적용 업소를 안내하고 있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 표시 안내


🍗 치킨이나 돼지고기 메뉴도 표시해야 할까?

배달앱에서 자주 주문하는 메뉴도 원산지 표시 대상이 될 수 있어.

주문 메뉴확인할 수 있는 주요 원산지

치킨·닭볶음탕 닭고기
삼겹살·제육볶음·돼지국밥 돼지고기
불고기·갈비탕·설렁탕 쇠고기
오리구이·훈제오리 오리고기
김치찌개·김치볶음밥 배추김치의 배추와 고춧가루
공깃밥·죽·누룽지
두부찌개·콩국수
생선구이·해물탕·회 법에서 정한 수산물

예를 들어 김치찌개를 주문한다면 돼지고기뿐 아니라 배추김치에 사용된 배추와 고춧가루의 원산지도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어.

여러 국가의 원료를 섞어 사용하거나 원산지가 다른 식재료를 번갈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실제 사용 상태에 맞게 표시해야 해.


📍 배달앱에서는 원산지를 어디서 확인할까?

배달앱마다 화면 구성이 달라 원산지 정보가 표시되는 위치도 다를 수 있어.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

  • 음식점 상세정보
  • 가게 정보 또는 사업자 정보
  • 원산지 정보 메뉴
  • 메뉴 상세설명
  • 주문 전 확인 화면
  • 별도의 원산지 표시란
  • 배달 포장재나 스티커
  • 영수증 또는 전단지

주문 버튼만 바로 누르기보다 가게 정보나 원산지 표시 메뉴를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좋아.

원산지가 지나치게 작게 표시돼 있거나 여러 메뉴의 정보가 한꺼번에 적혀 있어 어떤 음식에 적용되는지 알기 어렵다면 음식점에 문의할 수 있어.


🔍 10월부터 표시가 더 정확해질까?

플랫폼이 입점업체에 표시의무를 안내하게 되면 누락이나 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하지만 법이 시행된다고 해서 모든 원산지 정보가 자동으로 정확해지는 것은 아니야.

정확한 표시를 위해서는 다음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해.

  1. 음식점이 식재료를 구매할 때 원산지를 확인해야 해.
  2. 거래명세서와 원산지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해.
  3. 배달앱에 실제 사용하는 식재료와 동일하게 입력해야 해.
  4. 식재료 공급처나 원산지가 바뀌면 앱 정보도 수정해야 해.
  5. 플랫폼은 입점업체에 표시의무를 제대로 안내해야 해.
  6. 관계기관은 거짓 표시와 미표시를 점검해야 해.
  7. 소비자도 주문 전에 원산지를 확인해야 해.

따라서 이번 개정은 원산지 표시를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한 안전장치가 하나 추가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해.


💰 배달앱이 고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2026년 10월 22일부터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가 입점업체에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고지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위반 주체주요 위반 내용제재

배달앱 등 플랫폼 입점업체에 원산지 표시제도를 고지하지 않음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음식점·판매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음 최대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음식점·판매자 원산지를 거짓 표시함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가능

다만 ‘1천만 원 이하’는 법률상 최고 한도야. 실제 과태료 금액은 위반 유형과 횟수, 시행령의 세부 부과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경우는 제재 수준도 다르므로 구분해야 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 미표시는 최대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 원산지 단속 안내


🚫 이런 표시는 주의해서 확인해

배달앱에서 다음과 같은 표시를 발견했다면 주문 전에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

  • 원산지 정보가 전혀 없는 경우
  • ‘국내산 또는 수입산’처럼 범위가 지나치게 넓은 경우
  • 메뉴에 사용된 고기와 원산지 정보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
  • 김치의 배추만 표시하고 고춧가루는 표시하지 않은 경우
  • 가게 설명과 메뉴 상세정보의 원산지가 다른 경우
  • 모든 메뉴의 원산지가 오랫동안 동일하게 고정돼 있는 경우
  • 국내산과 수입산을 섞었는데 혼합표시가 없는 경우
  • 음식점에서 알려준 내용과 앱 표시가 다른 경우
  • 원산지가 자주 바뀌지만 변경 시점이 표시되지 않은 경우

표현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음식점에 “현재 주문하는 메뉴에 실제 사용하는 고기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아.


📸 원산지가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된다면 먼저 확인자료를 남겨 두자.

  1. 음식점 이름과 주소를 확인해.
  2. 주문한 메뉴명을 기록해.
  3. 원산지 표시 화면을 캡처해.
  4. 주문내역과 영수증을 보관해.
  5. 배달받은 날짜와 시간을 기록해.
  6. 앱 표시와 포장재 표시가 다르면 각각 촬영해.
  7. 농산물과 수산물 신고기관을 구분해 문의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1588-8112로 신고할 수 있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899-2112로 문의하거나 신고할 수 있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거짓 표시라고 단정하기보다 앱 화면, 영수증과 음식점 답변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아.


🧾 음식점 운영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배달앱에 입점한 음식점이라면 10월 22일이 되기 전에 현재 등록된 원산지 정보를 점검하는 것이 좋아.

1. 사용하는 식재료 목록을 확인해

쌀, 고기, 김치, 콩과 수산물 중 원산지 표시 대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

2. 거래명세서와 원산지 자료를 대조해

앱에 입력한 원산지와 실제 납품받는 식재료의 원산지가 같은지 확인해야 해.

3. 메뉴별 원산지를 연결해

고기 메뉴가 여러 개라면 어떤 메뉴에 어떤 원산지의 고기가 사용되는지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게 표시하는 것이 좋아.

4. 공급처가 바뀌면 즉시 수정해

국내산 재료가 소진돼 수입산으로 바뀌었다면 앱의 원산지 정보도 실제 사용 전에 수정해야 해.

5. 플랫폼 공지를 확인해

입점한 배달앱에서 원산지 표시제도와 입력 방법을 안내하면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보완해야 해.

6. 오프라인 표시도 함께 확인해

배달앱 정보뿐 아니라 영업장 원산지 표시판, 포장재, 스티커와 영수증에 적힌 정보가 서로 다른지 점검하는 것이 좋아.


📌 소비자 주문 전 체크리스트

  • 음식점 상세정보에서 원산지를 확인했어.
  • 주문할 메뉴와 원산지 정보가 연결되는지 살펴봤어.
  • 고기와 쌀, 김치의 원산지를 각각 확인했어.
  • 배추김치는 배추와 고춧가루가 구분돼 있는지 확인했어.
  • 국내산과 수입산 혼합 여부를 살펴봤어.
  • 원산지 정보가 없으면 주문 전에 문의했어.
  • 앱 표시와 포장재 표시가 같은지 확인했어.
  • 의심되는 경우 주문화면을 캡처했어.
  • 농산물과 수산물 신고기관을 구분했어.

❓ 자주 묻는 질문

Q1. 배달앱 원산지 표시 강화는 언제부터 시행돼?

2026년 10월 22일부터 시행돼.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것은 아니야.

Q2. 10월부터 음식점의 표시 대상 품목이 새로 늘어나는 거야?

이번 법률 개정의 핵심은 표시 품목 확대가 아니라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고지 의무 신설이야.

Q3. 배달앱은 누구에게 원산지 제도를 알려야 해?

앱에 입점하거나 판매중개를 의뢰한 음식점과 판매자에게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고지해야 해.

Q4. 소비자에게 원산지를 직접 알려야 하는 의무가 새로 생기는 거야?

음식점과 판매자는 기존에도 원산지를 표시해야 했어. 이번 개정은 플랫폼이 입점업체에 그 의무를 안내하도록 책임을 추가한 내용이야.

Q5. 배달앱이 원산지의 정확성을 보증해 주는 거야?

아니야. 이번 개정만으로 배달앱이 모든 식재료의 원산지를 직접 확인하고 보증해야 한다고 보기는 어려워.

Q6. 배달앱이 입점업체에 안내하지 않으면 어떻게 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실제 금액은 세부 부과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Q7. 음식점이 수입산 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면 어떻게 돼?

거짓 표시로 판단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Q8. 배달앱에서 원산지를 찾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해?

가게 정보와 메뉴 상세설명을 먼저 확인하고, 표시가 없다면 음식점이나 플랫폼에 문의해. 위반이 의심되면 화면을 캡처해 관계기관에 신고할 수 있어.

Q9. 배추김치는 ‘김치 국내산’이라고만 적으면 돼?

배추김치는 배추와 고춧가루의 원산지를 각각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해.

Q10. 원산지 표시 위반은 어디에 신고해?

농축산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1588-8112,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899-2112로 문의하거나 신고할 수 있어.


✅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2026년 10월 22일부터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는 입점 음식점과 판매자에게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 해.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다만 이번 개정으로 배달앱이 모든 음식의 원산지를 직접 검사하거나 사실 여부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야.

실제 식재료의 원산지를 확인하고 정확하게 표시하는 책임은 음식점과 판매자에게 있고, 플랫폼은 입점업체가 표시의무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돼.

따라서 원산지 정보가 더 정확해질 가능성은 있지만 법 시행만으로 모든 오류가 사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

소비자는 주문 전에 가게 정보와 원산지 표시란을 확인하고,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된다면 주문화면과 영수증을 보관해 관계기관에 신고할 수 있어.

배달앱에서 메뉴와 가격만 확인했다면 앞으로는 원산지 정보도 함께 살펴보자.

오늘도 복잡한 생활 정보를 쉽게 정리해 주는 howzip이었어. 😊

참고 자료

※ 본문은 일반적인 제도 안내를 위한 정보야. 실제 적용 대상, 플랫폼의 고지 방법, 음식점의 표시방법과 과태료 부과 여부는 관계기관의 판단과 시행령·시행규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