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보조배터리를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기내 반입 기준 정리

작성일: 2026년 7월 18일
자료 확인일: 2026년 7월 18일
공식 확인처: 국토교통부, 항공보안365, 한국공항공사, 이용 항공사
강화 기준 시행일: 2026년 4월 20일
기내 반입 가능 개수: 1인당 최대 2개
최대 용량: 1개당 160Wh 이하
기내 사용·충전: 전면 금지
보관 위치: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주의할 점: 위탁수하물과 기내 선반에는 보관할 수 없음
해외여행이나 국내 여행을 준비할 때 휴대전화 충전을 위해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사람이 많아.
짐을 싸다 보면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어야 하는지, 기내 가방에 넣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고.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에는 가방에 넣어 기내 선반에 보관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 기준은 그렇지 않아.
2026년 4월 20일부터 국내에서 적용되는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기준이 더 강화됐어.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에 반입할 수 있고, 비행 중에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기내 전원으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해서는 안 돼.
기내 선반에 올려두는 것도 금지돼.
보조배터리는 단자가 금속과 닿지 않도록 절연한 뒤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처럼 이상이 생겼을 때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해야 해.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 10,000mAh와 20,000mAh 제품은 가능한지, 단자는 어떻게 절연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
✅ 먼저 결론부터 정리하면
2026년 4월 20일부터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에 반입할 수 있어.
핵심만 정리하면 이래.
✓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 반드시 기내 휴대수하물로 가져가야 해.
✓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반입할 수 있어.
✓ 보조배터리 1개의 용량은 160Wh 이하여야 해.
✓ 100Wh를 초과하는 제품은 항공사의 사전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해.
✓ 160Wh를 초과하는 보조배터리는 일반 여객기에 반입할 수 없어.
✓ 보조배터리 단자는 절연테이프나 단자 보호캡으로 막아야 해.
✓ 각각 별도의 투명 지퍼백이나 보호 파우치에 넣는 것이 좋아.
✓ 기내 선반에는 보관할 수 없어.
✓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해야 해.
✓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해서는 안 돼.
✓ 기내 전원으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것도 금지돼.
✓ 부풀거나 파손된 보조배터리는 가져가지 않는 것이 안전해.
✓ 용량 표시가 지워진 제품은 보안검색이나 탑승 과정에서 반입이 제한될 수 있어.
✓ 해외 출발편과 외국 항공사는 현지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해.
결국 보조배터리는 가방 깊숙이 넣어두는 물건이 아니라 이상이 생겼을 때 바로 발견하고 승무원에게 알릴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보관해야 해.
📋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구분2026년 4월 20일부터 적용되는 기준
| 반입 방식 | 기내 휴대만 가능 |
| 위탁수하물 | 금지 |
| 반입 개수 | 1인당 최대 2개 |
| 개별 최대 용량 | 160Wh 이하 |
| 100Wh 이하 | 일반적인 소형 보조배터리 |
| 100Wh 초과~160Wh 이하 | 항공사 승인 여부 확인 |
| 160Wh 초과 | 반입 금지 |
| 단락 방지 | 단자 절연 또는 개별 포장 |
| 기내 선반 | 보관 금지 |
| 보관 위치 |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
| 휴대전화 충전 |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
| 보조배터리 충전 | 금지 |
| 이상 발생 | 즉시 승무원에게 알림 |
| 파손·부풀음 | 반입하지 않는 것이 안전 |
| 용량 표시 없음 | 반입 제한 가능 |
🔋 왜 보조배터리 기준이 강화됐을까?
보조배터리에는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 있어.
리튬이온 배터리는 크기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휴대전화와 노트북, 무선이어폰 등에 널리 사용돼.
하지만 외부 충격이나 내부 결함, 과열, 단락이 발생하면 연기나 불꽃이 생길 수 있어.
특히 보조배터리의 충전 단자가 동전이나 열쇠 같은 금속과 닿으면 전기가 예상하지 못한 경로로 흐르는 단락이 발생할 수 있고.
기내 선반이나 위탁수하물칸에서 문제가 생기면 승객이나 승무원이 늦게 발견할 가능성도 있어.
항공기 화물칸은 비행 중 승객이 직접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기내에 가져오더라도 선반에 넣지 않고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하는 이유도 이상 징후를 빠르게 발견하기 위해서야.
국토교통부는 보조배터리 관련 국가별 기준 차이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항공기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국제기준 도입을 제안했고, 강화된 기준을 2026년 4월 20일부터 시행했어.
✈️ 4월 20일부터 무엇이 달라졌을까?
가장 큰 변화는 반입 개수와 기내 사용 제한이야.
기존에는 100Wh 이하 보조배터리를 여러 개 가져갈 때 항공사별로 허용 개수와 확인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었어.
2026년 4월 20일부터는 160Wh 이하 보조배터리라도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에 반입할 수 있어.
비행 중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것도 금지됐고.
구분강화된 기준
| 반입 개수 | 최대 2개 |
| 최대 용량 | 개당 160Wh 이하 |
| 휴대전화 충전 | 금지 |
| 태블릿·노트북 충전 | 금지 |
|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 | 금지 |
| 기내 선반 보관 | 금지 |
| 승객 가까운 곳 보관 | 의무적으로 확인 필요 |
보조배터리를 비행 중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원만 연결해 두는 것도 피해야 해.
휴대전화나 태블릿에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로 보관하지 말고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을 분리해 두는 것이 좋아.
🧳 위탁수하물로 부치면 안 되는 이유
보조배터리는 용량이 작아도 위탁수하물에 넣을 수 없어.
항공기에 탑승할 때 부치는 캐리어나 여행가방이 위탁수하물이야.
보조배터리가 위탁수하물 안에서 과열되거나 불이 나면 승무원이 즉시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하기 어려워.
따라서 공항에 가기 전 캐리어와 기내용 가방을 나눌 때 다음 물품을 확인해야 해.
- 휴대용 보조배터리
-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보조배터리
- 배터리가 내장된 휴대전화 충전 케이스
- 점프 스타터 기능이 있는 대용량 배터리
- 손난로와 보조배터리 기능이 결합된 제품
- 배터리가 내장된 휴대용 전원장치
- 분리한 노트북·카메라용 예비 배터리
보조배터리 기능이 포함된 제품도 배터리 용량과 반입 기준을 확인해야 해.
보안검색 전에 위탁 캐리어에 보조배터리가 들어 있지 않은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아.
📦 기내에서는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보조배터리는 기내 선반에 보관하면 안 돼.
승객이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해야 해.
보관 장소가능 여부
| 옷 주머니 | 가능하지만 눌림·충격 주의 |
| 작은 개인용 가방 | 몸 가까이에 두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보관 |
| 좌석 앞 주머니 | 가능 |
| 기내 선반 | 금지 |
| 위탁수하물 | 금지 |
|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 | 금지 |
| 금속 물품과 함께 보관 | 피해야 함 |
| 좌석 사이에 끼워둠 | 분실·압착 위험으로 피하는 것이 좋음 |
작은 가방에 넣었다면 그 가방을 기내 선반에 올려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
보조배터리는 가방 안에서도 찾기 쉬운 곳에 따로 넣고, 열쇠나 동전과 닿지 않도록 개별 포장하는 것이 좋아.
좌석 앞 주머니에 넣을 때도 휴대전화나 금속 물품에 눌리지 않도록 해야 하고.
비상구 좌석처럼 이착륙 때 소지품 보관이 제한되는 좌석에서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별도의 안전한 위치로 옮겨야 할 수 있어.
🛡️ 단자는 어떻게 절연해야 할까?
보조배터리 단자가 금속과 닿으면 단락이 발생할 수 있어.
단락 방지를 위해 충전 단자와 출력 단자를 절연하거나 보조배터리를 각각 따로 포장해야 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
- 단자에 절연테이프 붙이기
- 제품에 맞는 단자 보호캡 사용하기
- 보조배터리마다 별도의 투명 지퍼백 사용하기
- 보조배터리 전용 보호 파우치 사용하기
- 제조사에서 제공한 보호 케이스 사용하기
투명 지퍼백에 넣으면 보안검색 과정에서 제품과 용량 표시를 확인하기 쉬워.
보조배터리 두 개를 한 지퍼백에 함께 넣기보다 각각 따로 넣는 것이 안전해.
단자 부분을 금속성 테이프로 막거나 알루미늄 포일로 감싸서는 안 돼. 절연이 아니라 오히려 전기가 통할 수 있기 때문이야.
일반 접착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지는 항공사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전기 절연용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분명해.
🔢 보조배터리는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을까?
2026년 4월 20일부터 16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반입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여행한다고 해서 한 사람이 가족 전체의 보조배터리를 모두 들고 보안검색을 받으면 개수 제한에 걸릴 수 있어.
각 승객이 자신의 허용 범위 안에서 나누어 소지해야 해.
승객보조배터리 개수반입 가능성
| 성인 1명 | 1개 | 가능 |
| 성인 1명 | 2개 | 가능 |
| 성인 1명 | 3개 | 제한 |
| 성인 2명 | 총 4개 | 각각 2개씩 소지하면 가능 |
| 한 사람이 가족 것까지 4개 소지 | 4개 | 제한 가능 |
유아나 어린이의 허용 개수를 성인이 대신 사용할 수 있는지는 항공사 운영기준을 확인해야 해.
단체여행이라도 개수 제한은 개인별로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해.
⚡ 10,000mAh와 20,000mAh는 가져갈 수 있을까?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10,000mAh와 20,000mAh 보조배터리는 일반적으로 100Wh 이하에 해당해.
다만 정확한 용량은 제품 라벨에 표시된 Wh를 확인해야 해.
보조배터리 용량을 Wh로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아.
Wh = mAh × 전압(V) ÷ 1,000
일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의 정격전압을 3.7V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아.
표시 용량3.7V 기준 계산일반적인 구간
| 5,000mAh | 약 18.5Wh | 100Wh 이하 |
| 10,000mAh | 약 37Wh | 100Wh 이하 |
| 20,000mAh | 약 74Wh | 100Wh 이하 |
| 26,800mAh | 약 99.2Wh | 100Wh 이하 |
| 30,000mAh | 약 111Wh | 100Wh 초과 가능 |
| 40,000mAh | 약 148Wh | 100Wh 초과 가능 |
| 약 43,000mAh | 약 159Wh | 160Wh에 가까움 |
계산 결과는 제품의 실제 정격전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보조배터리 겉면에 Wh가 표시돼 있다면 직접 계산한 값보다 제조사가 표시한 정격 에너지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
‘출력 용량’과 ‘배터리 정격 용량’이 함께 표시된 제품도 있으므로 가장 큰 숫자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돼.
📐 100Wh를 넘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100Wh 이하의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와 100Wh 초과~160Wh 이하 제품은 확인 절차가 다를 수 있어.
용량일반적인 처리
| 100Wh 이하 | 개수·절연·보관 기준을 충족하면 기내 반입 가능 |
| 100Wh 초과~160Wh 이하 | 항공사 사전 승인 또는 확인 필요 가능 |
| 160Wh 초과 | 일반 승객의 반입 금지 |
| 용량 확인 불가 | 반입 제한 가능 |
100Wh를 초과하는 대용량 제품을 가져가려면 예약한 항공사에 미리 문의해.
공항에서 처음 확인하면 승인 절차를 진행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제품을 처분해야 할 수 있어.
항공사에 문의할 때는 다음 내용을 알려주면 좋아.
- 제품명
- 제조사
- 모델번호
- 정격 용량
- Wh 표시
- 배터리 전압
- 가져갈 개수
- 출발 공항과 도착 공항
- 환승 여부
항공사의 승인을 받았다면 이메일이나 상담내역을 보관해 두는 것이 좋아.
🔍 용량 표시가 지워졌다면 어떻게 할까?
보조배터리 겉면에 Wh와 전압, 용량이 표시되지 않으면 보안검색 과정에서 반입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오래 사용해 라벨이 지워졌거나 글자가 흐려진 제품도 제한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자료가 있더라도 현장에서 제품 자체의 표시를 요구할 수 있어.
- 제품 구매내역
- 제조사 홈페이지 사양표
- 온라인 쇼핑몰 상품 설명
- 제품 상자
- 사용설명서
- 전자영수증
가장 안전한 방법은 용량 표시가 선명한 제품을 가져가는 거야.
임의로 출력한 라벨이나 손으로 쓴 용량표시를 붙이면 공식 표시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보조배터리 뒷면의 Wh 표시가 읽히는지 미리 확인해.
🚫 비행 중에는 사용할 수 있을까?
2026년 4월 20일부터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의 사용과 충전이 모두 금지돼.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면 안 돼.
-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충전
- 보조배터리로 태블릿 충전
- 보조배터리로 노트북 충전
- 보조배터리로 무선이어폰 충전
- 보조배터리의 무선충전 기능 사용
- 좌석 전원으로 보조배터리 충전
- 기내 USB 포트로 보조배터리 충전
-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채 보관
보조배터리 자체를 켜지 않았더라도 다른 기기와 연결돼 있으면 사용 상태로 오해받을 수 있어.
탑승 전에 케이블을 완전히 분리해 두는 것이 좋아.
휴대전화를 기내 좌석 전원이나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해 충전할 수 있는지는 항공기와 항공사의 기내 안내를 따라야 해.
🔥 배터리가 뜨거워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행 중 보조배터리가 뜨거워지거나 부풀고, 냄새나 연기가 나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해.
승객이 임의로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물건으로 덮어서는 안 돼.
다음과 같은 이상 징후를 확인해.
- 평소보다 빠르게 뜨거워짐
- 배터리 외형이 부풀어 오름
- 타는 냄새나 화학물질 냄새
- 연기 발생
- 지지직거리는 소리
- 외부 케이스가 갈라짐
- 충전 단자가 녹거나 변색됨
- 이유 없이 전원이 켜지거나 꺼짐
이상이 생겼다면 보조배터리를 손으로 오래 잡지 말고 주변 승객에게 주의를 준 뒤 승무원을 불러.
승무원은 기내에 마련된 화재 대응 장비와 절차에 따라 조치할 수 있어.
⚠️ 부풀거나 파손된 제품도 가져갈 수 있을까?
부풀거나 파손된 보조배터리는 여행에 가져가지 않는 것이 안전해.
외관이 변형됐다는 것은 내부 배터리에 손상이 있거나 가스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의미할 수 있어.
다음과 같은 제품은 사용을 중단해.
- 외형이 부푼 제품
- 떨어뜨린 뒤 케이스가 갈라진 제품
- 물에 젖은 제품
- 단자가 흔들리는 제품
- 충전 중 반복적으로 과열되는 제품
- 제조사 리콜 대상 제품
-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
- 케이스가 열리거나 내부가 보이는 제품
손상된 보조배터리를 공항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위험할 수 있어.
출발 전에 지역 폐건전지·소형가전 수거 기준이나 제조사 회수 절차를 확인해 안전하게 처리해야 해.
🎒 공항에 가기 전 이렇게 준비해
1. 보조배터리 개수를 확인해
가방과 캐리어, 휴대전화 충전 케이스까지 확인해 1인당 2개를 넘지 않도록 해.
2. 용량 표시를 확인해
제품 뒷면에서 Wh와 mAh, 전압 표시가 선명하게 보이는지 확인해.
3. 위탁 캐리어에서 꺼내
보조배터리가 위탁수하물에 들어 있지 않은지 가방을 닫기 전에 다시 확인해.
4. 단자를 절연해
충전 단자와 출력 단자를 절연테이프로 덮거나 보호캡을 사용해.
5. 각각 따로 포장해
보조배터리별로 투명 지퍼백이나 보호 파우치에 넣어.
6. 항공사 규정을 확인해
100Wh를 초과하거나 복합 기능 제품이라면 탑승 항공사에 미리 문의해.
7. 기내에서 꺼내기 쉽게 보관해
큰 기내용 가방 깊숙한 곳보다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둘 수 있도록 준비해.
8. 케이블을 분리해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탑승해.
🌍 해외여행과 환승편도 같은 기준일까?
한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는 국내 기준과 탑승 항공사의 안전규정이 적용돼.
하지만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출발 국가의 항공보안 기준과 해당 항공사의 규정도 확인해야 해.
환승 여행은 더 주의해야 해.
첫 번째 항공편에서 허용됐더라도 환승 공항이나 다음 항공사에서 반입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야.
다음 내용을 출발 전에 확인해.
- 출발 국가의 배터리 반입 기준
- 환승 국가의 보안검색 기준
- 탑승하는 모든 항공사의 규정
- 공동운항편의 실제 운항 항공사
- 100Wh 초과 제품의 사전 승인
- 보조배터리 개수 제한
- 기내 사용·충전 제한
- 단자 절연과 포장 방식
항공권을 판매한 항공사와 실제 비행기를 운항하는 항공사가 다르다면 실제 운항 항공사의 규정을 확인해야 해.
🔎 사례별로 확인해 보기
사례 1. 10,000mAh 보조배터리 1개를 가져가
일반적인 3.7V 제품이라면 약 37Wh로 100Wh 이하에 해당해.
단자를 절연하고 기내에 휴대한 뒤 좌석 앞 주머니 등에 보관하면 돼.
사례 2. 20,000mAh 보조배터리 2개를 가져가
일반적인 제품이라면 각각 약 74Wh로 100Wh 이하에 해당할 수 있어.
1인당 2개 제한 안에 들어오지만 각각 따로 포장하고 기내에서 사용하거나 충전해서는 안 돼.
사례 3. 10,000mAh 제품을 3개 가져가
용량이 작더라도 1인당 최대 2개 기준을 넘기 때문에 반입이 제한될 수 있어.
동행자가 있다면 각자의 허용 개수 안에서 직접 소지할 수 있는지 항공사에 확인해.
사례 4. 30,000mAh 제품 1개를 가져가
정격전압이 3.7V라면 약 111Wh가 될 수 있어.
100Wh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품의 Wh 표시를 확인하고 항공사의 사전 승인 여부를 문의해야 해.
사례 5. 보조배터리를 캐리어에 넣어 위탁했어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수하물을 맡기기 전에 반드시 꺼내 기내 휴대수하물로 옮겨야 해.
사례 6. 기내 가방에 넣고 선반에 올렸어
보조배터리가 들어 있는 가방을 기내 선반에 올려두면 안 돼.
보조배터리만 꺼내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해야 해.
사례 7. 비행 중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싶어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것은 금지돼.
탑승 전에 휴대전화를 충분히 충전하고, 항공기 좌석 전원 사용 여부는 승무원의 안내를 따라야 해.
사례 8. 보조배터리 용량 표시가 지워졌어
공항에서 용량을 확인할 수 없어 반입이 제한될 수 있어.
제조사 자료를 준비하더라도 현장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용량 표시가 선명한 제품을 가져가는 것이 안전해.
❓ 자주 묻는 질문
보조배터리는 위탁 캐리어에 넣어도 되나요?
안 돼.
보조배터리는 용량과 관계없이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반드시 기내로 가져가야 해.
보조배터리는 몇 개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2026년 4월 20일부터 1인당 최대 2개까지 기내 반입할 수 있어.
10,000mAh 보조배터리는 가능한가요?
일반적인 3.7V 제품이라면 약 37Wh로 100Wh 이하에 해당해.
다만 제품에 표시된 Wh와 항공사 기준을 확인해야 해.
20,000mAh 제품 두 개도 가능한가요?
각 제품이 160Wh 이하이고 항공사의 다른 제한이 없다면 2개까지 가능할 수 있어.
단자 절연과 개별 포장, 기내 보관 기준을 지켜야 해.
30,000mAh 제품은 가져갈 수 있나요?
제품 전압에 따라 100Wh를 초과할 수 있어.
Wh 표시를 확인하고 탑승 항공사에 사전 승인 또는 확인이 필요한지 문의해야 해.
보조배터리를 기내 가방에 넣어 선반에 올려도 되나요?
안 돼.
보조배터리는 기내 선반에 보관할 수 없어.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해야 해.
비행 중 휴대전화를 충전해도 되나요?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충전은 금지돼.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는 것과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것 모두 할 수 없어.
지퍼백만 사용하면 단자에 테이프를 붙이지 않아도 되나요?
항공사 안내에 따라 개별 지퍼백이나 보호 파우치를 단락 방지 방법으로 인정할 수 있어.
하지만 단자에 절연테이프나 보호캡을 사용하고 개별 포장까지 하면 더 분명하게 준비할 수 있어.
어린이도 보조배터리 2개를 가져갈 수 있나요?
승객별 적용 여부와 보호자의 대리 소지 가능 여부는 항공사 기준을 확인해야 해.
성인 한 사람이 가족의 보조배터리를 모두 모아 들고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
해외에서 돌아올 때도 같은 기준인가요?
출발 국가와 탑승 항공사의 규정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어.
해외 출발편과 환승편은 해당 공항 및 실제 운항 항공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해.
🏁 마무리
2026년 4월 20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기준이 강화됐어.
16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가져갈 수 있고, 160Wh를 넘는 제품은 기내 반입과 위탁수하물 모두 제한돼.
100Wh를 초과하는 제품은 항공사의 사전 승인이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공항에 가기 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아.
보조배터리는 용량이 작더라도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기내에 가져온 뒤에도 선반에 보관해서는 안 되고, 단자를 절연한 상태로 몸에 소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보관해야 해.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충전하는 것도 금지돼.
좌석 전원이나 USB 포트를 이용해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해서도 안 되고.
여행 전에는 보조배터리의 개수와 Wh 표시를 확인하고, 단자를 절연테이프로 막은 뒤 각각 별도의 투명 지퍼백이나 보호 파우치에 넣어.
부풀거나 파손된 제품, 용량 표시가 지워진 제품은 가져가지 않는 것이 안전해.
비행 중 보조배터리가 뜨거워지거나 부풀고 냄새·연기가 난다면 직접 처리하려 하지 말고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해.
국제선이나 환승편은 출발 국가와 실제 운항 항공사의 기준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으므로 탑승 전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해.
🔗 자료 확인처
- 국토교통부, 「우리 기준이 세계 표준으로…보조배터리 2개 제한, 기내 사용·충전 전면 금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원문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기준 정리
- 항공보안365
- 한국공항공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 에어프레미아, 2026년 4월 20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안내
- 국가법령정보센터, 항공안전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항공보안법
※ 이 글은 2026년 7월 18일 확인한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어. 실제 반입 여부는 보조배터리의 정격 용량과 상태, 출발 국가, 공항 보안검색 및 실제 운항 항공사의 세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특히 100Wh를 초과하는 제품이나 복합 기능 배터리는 탑승 전에 이용 항공사에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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