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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가족이 남긴 가상자산도 상속재산에 포함될까? 거래소 확인 절차

by howzip 2026. 8. 27.

가족이 남긴 가상자산도 상속재산에 포함될까? 거래소 확인 절차

고인의 가상자산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의 거래소 계정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 서류를 살펴보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작성일: 2026년 8월 27일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27일
관련 내용: 가상자산 상속, 거래소 계정 조회, 개인지갑, 상속세
주요 법령: 「민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공식 확인처: 정부24, 국세청,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 가능성이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세금 상담: 국세상담센터 ☎126
법률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 이 글은 국내에서 가상자산 상속 여부와 거래소 확인 절차를 알아보는 일반적인 정보야. 실제 제출서류와 자산 이전 방법은 거래소, 상속인 수, 해외 거주 여부와 상속재산 분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가족이 생전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을 보유했다면 해당 자산도 원칙적으로 상속재산에 포함될 수 있어.

국내 거래소에 보관된 가상자산뿐 아니라 해외 거래소 계정, 개인지갑, 하드웨어 지갑과 일부 스테이킹 자산도 확인해야 하지.

다만 예금처럼 통장만 확인해서는 전체 자산을 찾기 어려워.

고인이 어느 거래소를 이용했는지 가족이 모를 수 있고, 개인지갑은 복구문구나 개인키를 찾지 못하면 법적으로 상속받더라도 실제 자산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어.

가상자산 상속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구분하는 게 중요해.

  • 고인이 가상자산을 보유했는지
  • 어느 거래소나 지갑에 보관돼 있는지
  • 어떤 절차를 거쳐 상속인에게 이전할 수 있는지

✅ 가상자산도 상속재산이 될 수 있어

「민법」 제1005조에 따르면 상속인은 상속이 시작된 때부터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인 권리와 의무를 승계해.

가상자산도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재산이므로 원칙적으로 상속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확인해야 할 항목은 다음과 같아.

  • 국내 거래소에 보관된 가상자산
  • 거래소에 남아 있는 원화 예치금
  • 해외 거래소 계정의 가상자산
  • 개인 소프트웨어 지갑
  • 하드웨어 지갑
  • 스테이킹·대여 중인 가상자산
  • 디파이 서비스에 예치된 자산
  • NFT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디지털 자산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떨어졌거나 출금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상속재산에서 자동으로 제외되는 건 아니야.

반대로 고인의 휴대전화에 거래소 앱이 설치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산이 남아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어. 거래소에서 발급한 잔액·거래내역이나 블록체인 기록을 확인해야 해.

상속의 기본 원칙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민법에서 확인할 수 있어.


🔍 보관 장소에 따라 확인 방법이 달라

보관 장소확인 방법주의할 점

국내 거래소 거래소 고객센터에 상속 절차 문의 상속관계 서류와 공동상속인 동의가 필요할 수 있음
해외 거래소 해당 거래소의 사망자 계정 담당 부서에 문의 번역·공증·아포스티유를 요구할 수 있음
개인지갑 고인의 기기·백업 자료·공개 주소 확인 개인키나 복구문구가 없으면 이전이 어려울 수 있음
하드웨어 지갑 기기와 복구문구 확인 기기만 있다고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님
디파이·NFT 연결된 지갑 주소와 이용 서비스 확인 가짜 복구업체와 피싱 사이트 주의

국내 거래소 한 곳에서 상속 절차를 밟았다고 다른 거래소나 개인지갑의 자산까지 함께 확인되는 것은 아니야.

보관 장소별로 따로 조사해야 해.


⏳ 자산을 옮기기 전에 상속포기·한정승인부터 확인해

가상자산을 발견했다고 바로 매도하거나 다른 지갑으로 옮기는 것은 피하는 게 좋아.

상속인은 원칙적으로 상속이 시작된 사실을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단순승인, 한정승인 또는 상속포기를 결정해야 해.

고인의 전체 채무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상자산을 처분하면 상속재산을 임의로 처분한 것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어.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야.

다음 행동은 법률상담을 받은 뒤 진행하는 게 안전해.

  • 고인의 계정으로 직접 로그인
  • 보유 가상자산 매도
  • 다른 지갑으로 출금
  • 스테이킹이나 대여 서비스 해지
  • 개인키를 이용한 자산 이전
  • 거래내역이나 앱 기록 삭제

고인의 채무가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또는 상속 분야 변호사에게 먼저 문의하자.


🏛️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로 전체 재산 조회를 시작해

고인의 재산과 채무를 파악하려면 정부24의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먼저 신청하는 게 좋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인의 금융거래, 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등 여러 재산정보를 한 번에 조회 신청할 수 있어.

신청 대상과 기간, 필요서류는 정부24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

다만 안심상속 조회만으로 모든 가상자산이 확인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

다음 자산은 별도로 확인해야 할 수 있어.

  • 조회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국내 거래소 계정
  • 해외 거래소 계정
  • 개인 소프트웨어 지갑
  • 하드웨어 지갑
  • 디파이 서비스에 예치한 자산
  • NFT와 신규 가상자산

안심상속은 전체 재산과 채무를 파악하는 출발점으로 이용하고, 고인이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거래소에는 별도로 문의하자.


📱 고인이 이용한 거래소를 찾는 방법

상속인이 국내외 모든 거래소의 보유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

다음 자료에서 거래소 이용 흔적을 찾아보자.

  • 휴대전화에 설치된 거래소 앱
  • 이메일의 가입·로그인·입출금 알림
  • 문자메시지의 인증번호와 거래 안내
  • 은행계좌의 거래소 입출금 내역
  • PC 즐겨찾기에 저장된 거래소 주소
  • 세금 신고자료와 자산관리 문서
  • 비밀번호 관리 앱에 저장된 서비스 이름
  • 하드웨어 지갑 구매내역
  • 가상자산 출금 주소가 적힌 메모
  • 스테이킹·NFT 관련 이메일

은행 거래내역에 거래소 운영사 또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관련 기록이 있다면 해당 거래소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거래소를 찾았더라도 고인의 비밀번호를 이용해 직접 거래하지 말고 공식 고객센터에 사망자 계정 확인 절차를 문의해야 해.


📞 국내 거래소 확인 절차

1. 거래소 공식 고객센터로 문의해

검색광고나 문자로 받은 링크가 아니라 거래소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자.

고객센터에는 다음과 같이 문의하면 돼.

사망한 가족 명의의 계정이 있는지 확인하고 상속 절차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계정 보유 여부와 잔액 확인에 필요한 서류, 상속재산 이전 절차를 안내해 주세요.

상속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계정 존재 여부나 잔액을 알려주지 않을 수 있어.

2.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거래소와 상속관계에 따라 다음 서류를 요청할 수 있어.

  • 고인의 기본증명서 상세
  • 고인의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상속인의 신분증
  • 상속인의 가족관계증명서
  • 상속재산분할협의서
  • 상속인 전원의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 대표 상속인 지정서나 위임장
  • 법원의 상속 관련 결정문
  • 상속인이 받을 계좌 또는 지갑 정보
  • 거래소에서 정한 상속 신청서

서류를 발급하기 전에 거래소가 요구하는 발급일 기준과 주민등록번호 공개 범위를 확인하는 게 좋아.

3.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해

계정 확인이 끝나면 다음 자료의 발급 가능 여부를 물어보자.

  • 사망일 기준 가상자산별 잔액
  • 원화 예치금
  • 입출금 내역
  • 매수·매도 내역
  • 스테이킹·대여 중인 자산
  • 출금 제한이나 미결제 거래
  • 상속세 신고에 사용할 수 있는 잔액확인서

계정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와 실제 자산을 이전하는 절차는 다를 수 있어.

4. 공동상속인 협의를 진행해

상속인이 여러 명이라면 한 사람이 전체 가상자산을 임의로 이전받기 어려울 수 있어.

거래소는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상속인 전원의 동의 또는 대표 상속인 위임서류를 요구할 수 있어.

가상자산을 그대로 이전할 수 있는지, 매도 후 원화로 지급하는지, 상속인 명의의 거래소 계정이 필요한지도 확인하자.


🌍 해외 거래소는 별도로 문의해야 해

고인이 해외 거래소를 이용했다면 해당 거래소의 사망자 계정 또는 상속 담당 절차를 이용해야 해.

해외 거래소에서는 다음 자료를 추가로 요구할 수 있어.

  • 영문 사망 사실 증명서
  • 영문 가족관계 증명자료
  • 유언장 또는 상속재산분할 서류
  • 법원이 선임한 상속재산관리인 자료
  • 번역·공증 서류
  • 아포스티유 확인
  • 상속인의 여권
  • 자금 출처와 세금 관련 자료

필요서류는 거래소 소재 국가와 이용약관에 따라 달라져.

해외 거래소 이름을 검색해 만든 가짜 고객센터도 있으므로 이메일이나 문자로 전달된 링크보다 공식 앱과 공식 도메인을 이용해야 해. 고객센터가 개인지갑 복구문구나 현재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면 응하지 말자.


🔐 개인지갑은 복구문구가 중요해

개인지갑에는 비밀번호를 초기화해 주는 거래소나 관리기관이 없을 수 있어.

자산 확인과 이전에는 다음 정보가 필요할 수 있어.

  • 지갑 앱 이름
  • 공개 지갑 주소
  • 개인키
  • 12개 또는 24개 단어로 된 복구문구
  • 하드웨어 지갑 기기
  • 기기 잠금번호
  • 추가 암호인 패스프레이즈
  • 지갑이 연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공개 지갑 주소만 알면 블록체인 탐색기에서 거래내역과 잔액을 확인할 수 있어. 하지만 자산을 이전하려면 개인키나 복구문구가 필요하지.

복구문구를 발견했다면 다음 원칙을 지켜야 해.

  • 사진을 찍어 클라우드에 올리지 마.
  •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지 마.
  • 거래소 고객센터에 제출하지 마.
  • 온라인 지갑 확인 사이트에 입력하지 마.
  • 복구대행업체에 바로 전달하지 마.
  • 공동상속인 협의 전에 자산을 옮기지 마.
  • 원본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발견 경위를 기록해.

복구문구를 아는 사람은 해당 지갑의 자산을 모두 옮길 수 있어. 세무서나 법원에 잔액을 증명할 때도 복구문구 자체를 제출할 필요는 없어.


💰 상속가액은 실제 매도 가격과 다를 수 있어

가상자산의 상속세 신고가액은 상속인이 나중에 매도한 가격으로 정하는 게 아니야.

상속재산은 원칙적으로 상속개시일인 사망일을 기준으로 평가해. 가상자산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과 시행령에서 정한 별도의 평가방법을 확인해야 하지.

국세청장이 고시한 가상자산사업자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은 평가기준일 전후 일정 기간의 일평균가액을 평균하는 방식이 적용될 수 있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일평균가액 자료도 참고할 수 있어.

해외 거래소나 개인지갑에만 있는 가상자산은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자산과 평가자료가 다를 수 있어. NFT처럼 동일한 자산의 거래가격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국세상담센터 ☎126 또는 세무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게 좋아.


🗓️ 상속세 신고기한도 확인해

국내에 주소를 둔 일반적인 경우 상속세 신고기한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야.

피상속인이나 상속인이 외국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9개월이 적용될 수 있어.

모든 상속인에게 실제 상속세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세금이 없을 것 같다는 이유로 가상자산을 재산 목록에서 제외해서는 안 돼.

부동산·예금·보험금·가상자산과 채무 등을 함께 확인한 뒤 상속재산과 공제금액을 계산해야 해.

가상자산 가격 변동에 대비해 다음 자료를 보관하자.

  • 사망일 기준 거래소 잔액확인서
  • 가상자산별 보유 수량
  • 원화 예치금 내역
  • 입출금·매매 내역
  • 지갑 주소와 블록체인 조회 화면
  • 일평균가액 자료
  • 해외 거래소 잔액확인서
  • 스테이킹·대여 계약 내역

⚠️ 가상자산을 찾을 때 주의할 행동

고인의 계정으로 거래하지 마

비밀번호를 알고 있더라도 고인인 것처럼 인증하거나 가상자산을 거래하면 상속 절차와 계정 보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공식적인 사망자 계정 확인 절차를 이용하자.

공동상속인 몰래 옮기지 마

개인지갑에 접근할 수 있더라도 다른 상속인과 협의하지 않고 자산을 옮기면 상속재산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복구문구를 온라인에 입력하지 마

복구문구를 입력하라는 문자, 이메일이나 상담창은 피싱을 의심해야 해.

가상자산만 보고 채무를 놓치지 마

고인이 가상자산 담보대출이나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을 수도 있어. 거래소의 보유자산뿐 아니라 채무와 미결제 거래도 확인하자.

가격이 낮다고 신고에서 빼지 마

현재 가격이 낮더라도 사망일을 기준으로 평가한 금액이 상속재산에 포함될 수 있어.


📌 가상자산 상속 확인 체크리스트

□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신청했어.
□ 고인의 예금과 채무를 함께 확인했어.
□ 이메일·문자·은행내역에서 거래소 이용 흔적을 찾았어.
□ 거래소 공식 고객센터에 상속 절차를 문의했어.
□ 사망일 기준 잔액과 거래내역을 요청했어.
□ 해외 거래소 이용 여부를 별도로 확인했어.
□ 개인지갑과 하드웨어 지갑의 존재를 확인했어.
□ 복구문구와 개인키를 온라인에 입력하지 않았어.
□ 공동상속인 협의 전에 자산을 처분하지 않았어.
□ 상속포기·한정승인 검토기한을 확인했어.
□ 가상자산의 상속세 평가방법을 확인했어.
□ 상속세 신고기한과 필요서류를 확인했어.


❓ 실제로 헷갈리는 질문

Q1. 거래소 앱이 삭제돼 있으면 가상자산도 사라진 걸까?

아니야.

앱은 거래소 계정에 접속하는 수단이야. 앱을 삭제했더라도 거래소 계정에는 자산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고인의 이메일과 은행 입출금 내역에서 이용 거래소를 확인한 뒤 공식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해.

Q2. 고인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면 직접 출금해도 될까?

직접 출금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아.

공동상속인의 권리와 거래소 본인확인 절차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면 재산 처분으로 판단될 가능성도 확인해야 해.

Q3. 개인지갑의 복구문구를 찾지 못하면 상속받을 수 없을까?

법적으로는 상속재산에 포함될 수 있지만 실제 자산 이전은 어려울 수 있어.

관리자가 없는 개인지갑은 개인키나 복구문구를 재발급해 줄 기관이 없어. 공개 주소로 잔액을 확인하더라도 개인키가 없으면 자산을 움직이지 못할 수 있어.


🔎 공식 확인처

국세 상담: 국세상담센터 ☎126
정부 민원 안내: 국민콜 ☎110
법률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가족이 남긴 가상자산도 원칙적으로 상속재산에 포함될 수 있어.

먼저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로 고인의 전체 재산과 채무를 조회하고, 이메일·문자·은행 입출금 내역에서 이용 거래소를 찾아야 해. 국내 거래소, 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은 각각 별도의 확인이 필요해.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검토하고 있다면 가상자산을 먼저 매도하거나 옮기지 말고 법률상담을 받아. 거래소 잔액과 사망일 기준 거래내역을 확보한 뒤 공동상속인 협의와 상속세 신고 절차를 진행하는 게 안전해.

오늘도 복잡한 생활 정보를 쉽게 정리해 주는 howzip이었어. 😊